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intact-info 님의 블로그

프로필사진
  • 글쓰기
  • 관리
  • 태그
  • 방명록
  • RSS

intact-info 님의 블로그

검색하기 폼
  • 분류 전체보기 (167) N
  • 방명록

전체 글 (167)
프랑스 파리 생트 샤펠, 루브르 박물관 (스테인드글라스, 모나리자, 관람 팁)

모나리자를 보러 루브르에 갔다가, 정작 모나리자보다 건물 천장이 더 감동적이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파리의 생트 샤펠과 루브르를 하루에 다 돌았는데, 일반적으로 알려진 감동 포인트와 실제로 제가 느낀 것이 꽤 달랐습니다. 그 솔직한 비교를 지금 꺼내보겠습니다.생트 샤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스테인드글라스"를 직접 검증하다생트 샤펠(Sainte-Chapelle)을 두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스테인드글라스가 있는 곳"이라고들 합니다. 솔직히 그 말을 듣고 반신반의했습니다. 여행지 홍보 문구가 과장인 경우가 많으니까요. 그런데 막상 계단을 올라 2층 예배당에 들어서는 순간, 저도 모르게 "작살이다"라는 말이 나왔습니다. 이건 과장이 아니었습니다.생트 샤펠은 1248년 루이 9세가 예수의 가시관 등 성유..

카테고리 없음 2026. 5. 7. 21:43
프랑스 파리 에펠탑 여행 (샤이오궁, 바토무슈, 개선문)

에펠탑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장소가 에펠탑 위라고 생각하셨나요?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막상 파리에서 직접 돌아다녀 보니 완전히 달랐습니다. 멀리서, 가까이서, 배 위에서 보는 에펠탑은 각각 전혀 다른 얼굴을 하고 있었고, 그 세 가지를 모두 경험한 날이 제 파리 여행 중 가장 밀도 높은 하루였습니다.샤이오궁부터 바토무슈까지, 에펠탑을 세 번 만나다에펠탑을 처음 제대로 마주한 곳은 트로카데로(Trocadéro) 광장, 바로 샤이오궁(Palais de Chaillot) 앞이었습니다. 트로카데로란 에펠탑 맞은편 센강 북쪽 언덕에 자리한 지역으로, 탑 전체를 가장 정면으로 바라볼 수 있는 뷰포인트로 손꼽힙니다. 제가 직접 서보니 왜 이곳이 에펠탑 사진의 성지인지 바로 이해가 됐습니다. 탑의 꼭대기부터 발끝..

카테고리 없음 2026. 5. 7. 18:35
프랑스 파리 뮤지엄 패스 완전정복 (오르세, 나비고, 소매치기)

파리 여행 전날 밤, 뮤지엄 패스를 며칠짜리로 사야 하나 고민하다 잠을 설친 분이라면 이 글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저도 한국에서 4일권을 사고 현지에서 나비고 카드를 발급받으면서 예상 밖의 상황을 꽤 겪었습니다. 준비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지하철 플랫폼 앞에서 멍하니 서 있었던 그 기억이 아직도 선명합니다.오르세 미술관, 줄 없이 들어가는 법오르세 미술관(Musée d'Orsay)은 파리 뮤지엄 패스의 효과를 가장 극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곳입니다. 제가 방문했을 때 C2 입구 줄은 그야말로 장관이었습니다. 그런데 패스 전용 입구인 C1로 돌아가니 20분 정도만 기다리고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같은 건물 앞인데 체감 대기 시간이 이렇게 다를 수 있다는 게 솔직히 예상 밖이었습니다.오르세는 원래 1900..

카테고리 없음 2026. 5. 6. 23:04
프랑스 파리 첫날 (소매치기, 교통티켓, 나비고)

파리 첫날 (소매치기, 교통티켓, 나비고파리에 도착하자마자 짐을 끌고 지하철역으로 향하는 순간,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든 적 있으신가요. 저는 있습니다. 그것도 도착한 지 채 한 시간도 안 됐을 때요. 런던에서 잘 버텨왔으니 파리도 어떻게든 되겠지 싶었는데, 파리는 그 안일함을 아주 빠르게 부숴줬습니다.파리 북역의 소매치기, 소문이 아니었습니다일반적으로 유럽 대도시 기차역은 조심해야 한다고 알려져 있지만, 막상 가보면 별거 없더라는 말도 많습니다. 저도 런던에서 큰 사고 없이 지내다 보니 그런 쪽으로 마음이 느슨해졌던 게 사실입니다. 그런데 파리 북역(Gare du Nord)에서 엘리베이터를 탄 순간,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엘리베이터에 타자마자 일행으로 보이는 두세 명이 저를 구석으로 슬쩍 몰았습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6. 5. 6. 20:56
런던에서 파리, 유로스타 탑승기 (유레일패스, 해저터널, 파리북역)

기차를 타고 바다 밑을 지나 나라를 건넌다는 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셨습니까? 저는 솔직히 반신반의한 채로 런던 세인트 판크라스역에 섰습니다. 유로스타를 탄다는 건 알았는데, 막상 영국에서 프랑스까지 기차로 2시간 남짓이라는 사실이 실감이 나지 않았습니다. 그 여정을 직접 겪어보니, 예상보다 훨씬 많은 것들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유레일패스와 좌석 등급, 예약에서 놓치면 후회하는 것들이번 유럽 여행의 큰 틀은 유레일패스(Eurail Pass)를 기반으로 짰습니다. 유레일패스란 유럽 내 33개국 철도를 일정 기간 동안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통합 철도 이용권으로, 각 나라마다 기차표를 따로 끊는 번거로움을 줄여주는 것이 핵심 장점입니다. 저는 두 달 동안 15일권을 선택했는데, 전체 동선을 짜보니 큰 이동이..

카테고리 없음 2026. 5. 5. 20:57
런던 라이언킹 뮤지컬 (데이시트, 박스오피스, 현장예매)

런던 뮤지컬 티켓이 비싸다는 건 다들 아는데, 정말 29.5파운드에 좋은 자리를 살 수 있을까요? 저도 반신반의했습니다. 근데 실제로 해봤고, 됐습니다. 단, 제가 직접 겪어보니 인터넷에 떠도는 정보와 실제 현장 사이에는 꽤 큰 차이가 있었습니다. 그 간격을 좁혀드리겠습니다.데이시트, 소문과 현실 사이의 간격런던 웨스트엔드(West End) 공연 티켓은 일반적으로 프리미엄 가격대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웨스트엔드란 런던 중심부 코번트 가든 일대에 밀집한 뮤지컬·연극 공연 지구를 일컫는 말로, 뉴욕의 브로드웨이(Broadway)와 함께 세계 양대 공연 시장으로 꼽힙니다. 라이시엄 극장(Lyceum Theatre)에서 상연 중인 라이언킹의 경우, 일반 정가 티켓은 좌석에 따라 100파운드를 훌쩍 넘기는 경우도..

카테고리 없음 2026. 5. 5. 08:50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28 다음
이전 다음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TAG
  • 이탈리아여행
  • 뉴질랜드 여행
  • 유럽여행
  • 남섬여행
  • 싱가포르여행
  • 호시노 리조트
  • 가이세키
  • 동남아여행
  • 렌터카여행
  • 인피니티풀
  • 일본여행
  • 뉴질랜드 남섬
  • 유럽기차여행
  • 료칸
  • 런던여행
  • 홋카이도 료칸
  • 스페인 여행
  • 오키나와여행
  • 호주여행
  • 튀르키예여행
  • 퀸스타운
  • 호캉스
  • 유럽 기차 여행
  • 스페인여행
  • 파리여행
  • 뉴질랜드여행
  • 발리여행
  • 발리 여행
  • 우붓 리조트
  • 남섬 여행
more
«   2026/06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글 보관함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

소개 및 문의 · 개인정보처리방침 · 면책조항

© 2026 블로그 이름

티스토리툴바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