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처음 료칸을 예약할 때 저는 그냥 '노천탕 있고 밥 나오는 숙소'라고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여러 곳을 다녀보니 료칸은 알아야 할 것들이 생각보다 훨씬 많은 곳이더군요. 수질 확인 방법부터 예약 시 놓치기 쉬운 인원 요금 구조, 온천 매너까지. 이걸 미리 알았더라면 첫 료칸 여행이 조금 더 여유롭지 않았을까 싶습니다.온천 수질, 뭘 보고 골라야 할까료칸을 고를 때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하는 것이 온천수 공급 방식입니다. 같은 온천이라도 물을 어떻게 운용하느냐에 따라 수질 체감이 꽤 다릅니다. 꼭 자세히 알아보시고 선택하시걸 추천드립니다.공급 방식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방류식은 온천수를 탕에 계속 주입하면서 재사용 없이 흘려보내는 방식입니다. 반면 순환 여과식은 한번 사용한 온천수를 흡수..
온천 료칸 한 번 경험해보고 싶은데, 낡은 다다미 바닥이나 냄새 걱정되셨던 적 있으신가요? 저도 그랬습니다. 그 고민 끝에 찾아간 곳이 하코네의 카이 센고쿠하라였고, 이곳에서 보낸 하룻밤은 제가 료칸에 대해 가졌던 편견을 완전히 바꿔놓았습니다.숲속 에스컬레이터가 있는 료칸, 첫인상부터 달랐습니다도쿄에서 신주쿠 출발 기준으로 로망스카(Romancecar)를 타면 약 1시간 20분 만에 하코네유모토역에 닿습니다. 로망스카란 오다큐 전철이 운행하는 관광 특급 열차로, 전면 파노라마석과 넉넉한 좌석이 특징입니다. 이 자리는 워낙 인기가 많아서 제 경험상 최소 한 달 전에는 예약해두셔야 여유 있게 탈 수 있습니다.고라역에서 택시로 약 15분을 달려 삼나무 숲 사이를 지나면 카이 센고쿠하라에 도착합니다. 처음 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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