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스타운에서 밀포드 사운드까지 편도 거리만 약 290km입니다. 왕복으로 환산하면 하루에 580km 이상을 달려야 한다는 뜻인데, 처음 이 숫자를 봤을 때 저는 솔직히 '이게 당일치기가 된다고?' 싶었습니다. 일반적으로 패키지 투어 버스가 정답처럼 알려져 있지만, 직접 렌터카를 빌려 움직여 보고 나서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공항 렌터카 수령, 생각보다 체계적입니다일반적으로 해외 렌터카 수령이 복잡하고 헷갈릴 것이라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 제 경험상 뉴질랜드는 절차가 꽤 잘 정비되어 있습니다. 공항 입국장을 빠져나오면 렌터카 업체 전용 셔틀 픽업 존이 따로 마련되어 있고, 각 업체마다 전화기가 설치되어 있어 번호를 누르고 "셔틀 플리즈"라고 하면 차량을 보내줍니다. 영어에 자신이 없어도 이 정도는 충..
솔직히 고백하자면, 저는 뉴질랜드 입국 검역이 그냥 짐 뒤지는 정도라고 생각했습니다. 호주 입국 때 꽤 혼났던 기억이 있어서 나름 준비한다고 했는데, 막상 퀸스타운 공항에 내리고 보니 세관 앞에서 괜히 심장이 두근거렸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통과는 했습니다. 다만 그 과정이 제 예상과는 꽤 달랐습니다.뉴질랜드 검역, 생각보다 훨씬 꼼꼼합니다뉴질랜드의 생물보안(Biosecurity) 검역 체계는 세계에서 가장 엄격한 축에 속합니다. 여기서 생물보안이란 외래 병해충이나 동식물 병원균이 국경을 넘지 못하도록 차단하는 국가 방역 시스템을 의미합니다. 뉴질랜드는 섬나라 특성상 한 번 외래종이 유입되면 고유 생태계가 돌이킬 수 없이 망가지기 때문에 이 부분에 유독 민감합니다.제가 직접 겪어보니 진짜 가방을 통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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