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여행 전날 밤, 뮤지엄 패스를 며칠짜리로 사야 하나 고민하다 잠을 설친 분이라면 이 글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저도 한국에서 4일권을 사고 현지에서 나비고 카드를 발급받으면서 예상 밖의 상황을 꽤 겪었습니다. 준비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지하철 플랫폼 앞에서 멍하니 서 있었던 그 기억이 아직도 선명합니다.오르세 미술관, 줄 없이 들어가는 법오르세 미술관(Musée d'Orsay)은 파리 뮤지엄 패스의 효과를 가장 극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곳입니다. 제가 방문했을 때 C2 입구 줄은 그야말로 장관이었습니다. 그런데 패스 전용 입구인 C1로 돌아가니 20분 정도만 기다리고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같은 건물 앞인데 체감 대기 시간이 이렇게 다를 수 있다는 게 솔직히 예상 밖이었습니다.오르세는 원래 1900..
파리 첫날 (소매치기, 교통티켓, 나비고파리에 도착하자마자 짐을 끌고 지하철역으로 향하는 순간,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든 적 있으신가요. 저는 있습니다. 그것도 도착한 지 채 한 시간도 안 됐을 때요. 런던에서 잘 버텨왔으니 파리도 어떻게든 되겠지 싶었는데, 파리는 그 안일함을 아주 빠르게 부숴줬습니다.파리 북역의 소매치기, 소문이 아니었습니다일반적으로 유럽 대도시 기차역은 조심해야 한다고 알려져 있지만, 막상 가보면 별거 없더라는 말도 많습니다. 저도 런던에서 큰 사고 없이 지내다 보니 그런 쪽으로 마음이 느슨해졌던 게 사실입니다. 그런데 파리 북역(Gare du Nord)에서 엘리베이터를 탄 순간,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엘리베이터에 타자마자 일행으로 보이는 두세 명이 저를 구석으로 슬쩍 몰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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