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하면 저는 런던 여행 일정을 짜면서 근위병 교대식 운영 일정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그 실수 하나가 하루 일정 전체의 출발점을 바꿔버렸고, 덕분에 예상 밖의 장소들을 훨씬 여유롭게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이 글은 그날 제가 직접 걷고 먹고 느낀 것들을 검증하는 기록입니다.근위병 교대식, 꼭 보고 싶었지만 시간을 놓쳤습니다버킹엄 궁전(Buckingham Palace)을 향해 세인트 제임스 파크역에서 내리면서 이미 직감했습니다. 교대식은 끝났겠구나. 일반적으로 근위병 교대식은 매일 열린다고 알고 있는 분들이 많은데, 실제로는 계절과 요일에 따라 운영 일정이 크게 달라집니다.교대식의 공식 명칭은 체인징 오브 더 가드(Changing of the Guard)입니다. 여기서 체인징 오브 더 가드란..
솔직히 저는 런던패스가 무조건 이득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직접 3일 동안 써보고 나서야 "이건 여행 스타일에 따라 완전히 다르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오늘은 그 경험을 수치와 함께 풀어드리겠습니다. 어디서 본전을 뽑았고, 어디서 아쉬웠는지까지요.세인트폴 대성당에서 하루를 시작한 이유런던패스의 운용 구조를 보면 오픈 시간을 잘 공략하는 게 핵심입니다. 여기서 런던패스의 과금 방식을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는데, 이 패스는 구매일 기준이 아니라 첫 번째 명소에서 QR코드를 찍어 입장하는 순간부터 24시간 단위로 유효 기간이 시작됩니다. 쉽게 말해 오전 9시에 개시하면 다음 날 오전 9시까지가 하루치입니다. 그래서 저는 가장 먼저 세인트폴 대성당(St. Paul's Cathedral)을 택했습니다. 다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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