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리자를 보러 루브르에 갔다가, 정작 모나리자보다 건물 천장이 더 감동적이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파리의 생트 샤펠과 루브르를 하루에 다 돌았는데, 일반적으로 알려진 감동 포인트와 실제로 제가 느낀 것이 꽤 달랐습니다. 그 솔직한 비교를 지금 꺼내보겠습니다.생트 샤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스테인드글라스"를 직접 검증하다생트 샤펠(Sainte-Chapelle)을 두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스테인드글라스가 있는 곳"이라고들 합니다. 솔직히 그 말을 듣고 반신반의했습니다. 여행지 홍보 문구가 과장인 경우가 많으니까요. 그런데 막상 계단을 올라 2층 예배당에 들어서는 순간, 저도 모르게 "작살이다"라는 말이 나왔습니다. 이건 과장이 아니었습니다.생트 샤펠은 1248년 루이 9세가 예수의 가시관 등 성유..
에펠탑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장소가 에펠탑 위라고 생각하셨나요?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막상 파리에서 직접 돌아다녀 보니 완전히 달랐습니다. 멀리서, 가까이서, 배 위에서 보는 에펠탑은 각각 전혀 다른 얼굴을 하고 있었고, 그 세 가지를 모두 경험한 날이 제 파리 여행 중 가장 밀도 높은 하루였습니다.샤이오궁부터 바토무슈까지, 에펠탑을 세 번 만나다에펠탑을 처음 제대로 마주한 곳은 트로카데로(Trocadéro) 광장, 바로 샤이오궁(Palais de Chaillot) 앞이었습니다. 트로카데로란 에펠탑 맞은편 센강 북쪽 언덕에 자리한 지역으로, 탑 전체를 가장 정면으로 바라볼 수 있는 뷰포인트로 손꼽힙니다. 제가 직접 서보니 왜 이곳이 에펠탑 사진의 성지인지 바로 이해가 됐습니다. 탑의 꼭대기부터 발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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