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슐 호텔이라는 말을 들으면 어떤 그림이 떠오르십니까? 좁은 관 같은 공간에 겨우 누울 수 있는 침대, 커튼 하나로 막힌 개인 공간. 저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오사카 니시우메다에 있는 퍼스트 캐빈에 직접 들어서는 순간, 그 고정관념이 완전히 무너졌습니다. 1박에 약 6,100엔, 한화로 55,000원 안팎이면 이 정도 공간을 누릴 수 있다는 사실이 솔직히 예상 밖이었습니다.첫인상: "이게 정말 캡슐 호텔 맞나요?"객실 구역에 들어서자마자 저도 모르게 입 밖으로 나온 말이었어요. "이게 정말 캡슐 호텔 맞나요?" 우리가 흔이 알고 있는 캡슐 호텔은 통 모양의 좁은 공간에 기어 들어가야 하는 이미지잖아요? 하지만 퍼스트 캐빈의 문을 여는 순간, 그 편견은 완전히 산산조각 났습니다. 일반적인 캡슐 호..
오사카에서 도쿄로 이동할 때, 신칸센 말고 다른 방법을 생각해 본 적 있으신가요? 저는 작년 가을, 자정이 넘은 오사카 역 승강장에서 은은한 불빛을 내뿜으며 미끄러져 들어오는 침대 특급 열차를 처음 마주했습니다. 신칸센으로는 결코 느낄 수 없었을 그 설렘이, 반년이 지난 지금도 선명하게 남아 있습니다.달리는 호텔에서 눈을 뜬다는 것혹시 이동 자체가 여행이 된다는 말, 와닿으신 적 있으신가요? 선라이즈 세토·이즈모는 일본 내 유일하게 운행 중인 정규 침대 특급 열차입니다. 여기서 침대 특급이란, 지정석 좌석이 아닌 침대 설비가 갖춰진 개인 객실을 갖춘 야간 장거리 특급 열차를 뜻합니다. 도쿄와 시코쿠 다카마쓰, 산인 지역 이즈모시를 잇는 노선으로, 총 14량이 오카야마 역에서 세토 7량과 이즈모 7량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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