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저는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하면서 어느 도시로 가야 할지 정말 막막했습니다. 주변에서는 시드니가 좋다, 멜버른이 살기 편하다는 말들이 난무했지만 제 상황에 맞는 선택이 무엇인지 확신이 서지 않았습니다. 영어도 부족하고 현지 정보도 없는 상태에서 도시 하나를 정한다는 것은 생각보다 큰 결정이었습니다.시드니와 멜버른, 대도시 생활의 명암시드니는 호주의 대표 도시답게 대중교통 인프라가 정말 잘 구축되어 있습니다. 트램, 버스, 기차, 페리, 메트로까지 다양한 교통수단이 운영되고 있어서 차 없이도 충분히 생활이 가능합니다(출처: Transport for NSW). 여기서 메트로란 기존 철도 노선과는 별도로 운영되는 도시철도 체계를 의미하며, 최근 개통되어 시드니 시내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켰습니다.제가 ..
호주 중부 사막 한가운데 있는 울룰루를 간다고 하면 주변에서 "거기 뭐 볼 게 있어?"라는 반응이 꽤 나옵니다. 저도 처음엔 그냥 큰 바위 하나 보러 가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가보니 일출과 일몰 때 빛에 따라 변하는 바위 색깔이 정말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장관이었습니다. 다만 이곳은 워낙 외진 사막 지역이라 숙소, 투어, 날씨 준비를 제대로 안 하면 여행 내내 당황하기 쉽습니다. 특히 낮과 밤 기온 차가 심해서 옷 챙기는 것부터 신경 써야 하고, 식사와 기름값이 도시보다 훨씬 비싸기 때문에 미리 알고 가는 게 중요합니다.울룰루 숙소, 어디를 선택해야 할까일반적으로 울룰루 여행을 계획하면 에어즈락 리조트라는 이름을 듣게 되는데, 이곳은 한 마을 전체가 보야지스(Voyages)라는 기업이 만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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