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처음 시드니에 도착했을 때는 솔직히 '그냥 오페라하우스만 보고 오는 건가' 싶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7박 9일 동안 둘러보니 이 도시는 생각보다 훨씬 다채로웠습니다. 특히 바다와 맞닿은 수영장에서 수영하는 경험은 지금까지 제가 해본 수영 중 가장 특별했습니다. 11월 호주는 우리나라와 계절이 정반대라 한여름 날씨였고, 덕분에 야외활동을 마음껏 즐길 수 있었습니다.인천에서 10시간, 도착 후 바로 시작된 일정직항 비행기로 10시간 걸려서 시드니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시차는 2시간밖에 안 나서 생각보다 편했고, 밤 비행기로 출발해서 현지에는 아침에 도착했습니다. 공항에 내리자마자 제일 먼저 한 일은 오팔 카드(Opal Card)를 구입하는 것이었습니다. 오팔 카드란 시드니의 대중교통 통합 교통카드로, ..
브리즈번에서 하루 종일 돌아다녔는데 정작 가장 기억에 남는 건 호텔 에어컨이었다는 분들, 혹시 계신가요? 저도 처음 방문했을 때 그랬습니다. 한여름 31도의 뜨거운 햇살 아래서 제대로 된 코스 하나 없이 그냥 걷기만 했거든요. 브리즈번은 호주에서 세 번째로 큰 도시이면서 1년 내내 따뜻한 기후 덕분에 워킹홀리데이와 어학연수 목적지로 인기가 높습니다. 하지만 막상 가면 어디서부터 둘러봐야 할지 막막한 게 사실입니다. 제가 직접 살면서 느낀 포인트와 함께, 브리즈번과 골드코스트를 제대로 즐기는 방법을 정리해 봤습니다.브리즈번강과 캥거루포인트 절벽브리즈번 도심 한가운데를 가로지르는 브리즈번강(Brisbane River)은 서울의 한강처럼 도시를 남북으로 나누는 랜드마크입니다. 강 북쪽은 고층 빌딩과 상업시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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