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인 기준 10만 엔, 한화로 약 95만 원짜리 료칸과 3만 엔(약 28만원)짜리 료칸을 같은 여행에서 비교해 봤습니다. 솔직히 처음엔 가격 차이가 세 배나 나는데 경험의 질도 그만큼 다를까 반신반의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달랐습니다. 단순히 고급스러움의 차이가 아니라 '여행에서 무엇을 원하는가'라는 질문에 각 숙소가 다른 방식으로 답을 주는 느낌이었습니다.가성비 료칸의 기준을 다시 세우다유후인 카이카테이는 1박 석식·조식 포함 1인 35,000엔(약 33만원), 2인 총 63,000엔(약 60만원)짜리 중급 료칸입니다. 이 가격대에서 제가 주목한 포인트는 단 하나였습니다. 개인 온천탕이 딸린 별채형 객실이 가능한가, 였습니다.카이카테이는 고미(古民家) 형태의 별채 객실 여덟 개로 구성되어 ..
일본에는 온천지(온센치)가 3,000곳이 넘습니다. 그 많은 곳 중에서 어디를 골라야 하느냐, 이게 사실 일본 온천 여행의 진짜 숙제입니다. 저도 처음엔 그냥 유명한 데 가면 되겠지 싶었는데, 막상 다녀오고 나니 온천지마다 성격이 완전히 달라서 "맞는 곳을 골랐느냐"가 여행 만족도를 결정하더라고요.유후인과 벳푸, 같은 오이타인데 왜 느낌이 다를까유후인과 벳푸는 같은 오이타 현에 있고, 차로 30~40분 거리입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그냥 어디든 비슷하겠지"라고 생각하시는데, 제가 직접 두 곳 다 다녀와보니 이 두 동네는 성격이 거의 정반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유후인은 료칸(旅館) 중심의 온천 마을입니다. 료칸이란 일본식 전통 숙박 시설로, 단순히 잠을 자는 곳이 아니라 오모테나시(おもてな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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