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저는 덤보 골목 사진이 그냥 예쁜 동네 스냅인 줄 알았습니다. 맨해튼 브리지가 딱 프레임에 걸리는 그 포토존이 이렇게까지 사람이 몰리는 곳인지, 직접 가보기 전까지는 진짜 몰랐습니다. 덤보에서 시작해 브루클린 브리지를 걸어서 건너고, 월스트리트의 황소상을 만진 뒤 헬기로 하늘을 날고, 뉴저지 강변에서 야경으로 마무리한 하루를 그대로 기록합니다.덤보와 브루클린 브리지, 낭만이라는 단어의 실제 무게일반적으로 덤보는 브루클린의 감성적인 포토스팟으로 알려져 있지만, 제 경험상 이건 절반만 맞는 말입니다. 아침 일찍 도착했는데도 이미 수십 명이 도로 한복판에서 서로를 비켜가며 셔터를 누르고 있었습니다. 차가 가끔 지나가는 길이라 더 아슬아슬하고, 배경을 독차지하는 데 드는 대기 시간이 그야말로 예측 불가였..
카테고리 없음
2026. 6. 2. 23:05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료칸
- 남섬여행
- 스페인여행
- 호주여행
- 유럽기차여행
- 유럽 기차 여행
- 뉴질랜드 남섬
- 오키나와여행
- 호커센터
- 스페인 여행
- 렌터카여행
- 뉴질랜드여행
- 호캉스
- 인피니티풀
- 발리 여행
- 유럽여행
- 동남아여행
- 파리여행
- 호시노 리조트
- 페낭
- 콜롬보
- 스리랑카여행
- 퀸스타운
- 싱가포르여행
- 발리여행
- 튀르키예여행
- 이탈리아여행
- 런던여행
- 배낭여행
- 가이세키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1 | 2 | 3 | 4 | 5 | 6 | |
| 7 | 8 | 9 | 10 | 11 | 12 | 13 |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 28 | 29 | 30 |
글 보관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