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필리핀은 동남아시아의 대표적인 여행지 중 하나로, 아름다운 자연과 다양한 액티비티뿐 아니라 맛있는 음식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세부, 마닐라, 보라카이 등 주요 지역에는 한국인 입맛에 맞는 다양한 현지 음식과 함께 한국식 맛집까지 고루 분포돼 있어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줍니다. 2026년 현재, 한국인 여행객과 현지 거주자들이 자주 찾는 필리핀 맛집을 도시별로 정리해 소개합니다. 필리핀 여행 중 ‘무엇을 먹을까’ 고민이라면 이 맛집 지도가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세부 – 해산물과 한국식 조화가 돋보이는 맛집 밀집 지역
세부는 여행자와 어학연수생, 장기 체류자가 함께 공존하는 도시로, 다양한 국적의 맛집이 골고루 형성돼 있는 지역입니다. 그 중에서도 막탄과 시티 중심가는 한국인이 많이 거주하거나 방문하는 지역으로, 검증된 맛집들이 밀집해 있습니다.
가장 유명한 세부 맛집 중 하나는 House of Lechon입니다. 이곳은 필리핀 전통 요리인 ‘레촌(통돼지구이)’ 전문점으로, 한국인 여행자들에게도 맛과 위생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레촌은 통돼지를 숯불에 천천히 구워낸 필리핀식 바베큐로 바삭한 껍질과 촉촉한 속살이 특징입니다.
한국인이 가장 많이 찾는 한식당으로는 Chosun Galbi와 KAYA Korean Restaurant이 있습니다. 불고기, 김치찌개, 삼겹살 등 기본 메뉴 외에도 국밥류까지 고루 갖추고 있어 장기 체류자나 어학연수생들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현지 해산물 요리를 원한다면 STK ta Bay!는 세부 시티 중심부에 위치해 있으며, 신선한 생선구이와 새우 요리를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노포입니다.
- House of Lechon: 세부 시티 중심부에 위치, 세부 시티 관광 일정 중 식사 장소로 추천
1) 세부 스타일 레촌: 간과 향신료가 강하지 않고 깔끔함, 고기가 담백해서 소스와 함께 먹는 걸 추천합니다.
2) 다양한 메뉴: 단순 레촌이 아닌 필리핀 전통 음식과 현지식 반찬과 소스
3) 여행자 친화적: 관광객 방문이 많은 식당이기에 비교적 영어 소통이 수월하고 메뉴판 이해도 쉬운 편입니다. 단체 손님도 무리 없이 가능할 만큼 실내 좌석이 많이 있습니다.
레촌을 처음 접해 본다면 레촌 플래터 + 현지 음식 1~2가지 조합을 추천합니다. 레촌은 500g에 900페소정도입니다.
저녁 시간대에는 웨이팅을 1시간정도 해야 할 수 있기에 점심이나 이른 저녁을 선택하시는 걸 추천해 드림니다.
마닐라 – 고급 다이닝과 정통 한국식 맛집의 집결지
마닐라는 필리핀의 수도이자 경제·문화의 중심지로, 고급 레스토랑과 캐주얼 맛집이 모두 잘 발달되어 있는 도시입니다. 특히 말라테, 마카티, BGC는 한국인이 많이 거주하거나 방문하는 지역으로, 한식 맛집 밀집지로 손꼽힙니다.
Korea Garden Restaurant은 1974년부터 운영된 정통 한식당으로, 갈비찜, 잡채, 비빔밥 등 다양한 메뉴를 갖추고 있으며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접대 장소로도 자주 이용됩니다.
보다 트렌디한 분위기를 원하는 이들에게는 Sariwon Korean Barbecue나 Samgyupsalamat이 추천됩니다. 특히 Samgyupsalamat은 저렴한 가격의 무한리필 삼겹살 체인으로 마닐라 전역에 지점이 있습니다.
현지 스타일을 경험하고 싶다면 Mesa Filipino Moderne에서 현대적으로 해석된 필리핀 전통 음식을 깔끔한 분위기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 Mesa Filipino Moderne: SM Mall of Asia 에 위치하고 있기에 여행 일정에 포함하기 쉽습니다.
전통 필리핀 요리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제공하는 레스토랑 프랜차이즈입니다.
분위가가 편안하고 가족, 친구와 방문하기 좋은 곳입니다. 메뉴가 고기류, 해산물, 밥 메뉴 등 다양합니다. 여러 메뉴를 한번에 맛 볼 수 있는 세트 메뉴를 선택하시면 필리핀 음식을 폭 넓게 경험할 수 있습니다. 특히 저녁시간에는 피크 타임이기에 주문 후 음식이 제공되기 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기도 하기에 피크타임은 피해서 방문하는 걸 추천해 드립니다.
보라카이 – 로컬 감성과 트렌디함이 공존하는 맛집 탐방지
보라카이는 해변 외에도 다양한 맛집이 숨어 있는 곳으로, 해산물과 퓨전 요리를 즐기기에 적합한 지역입니다. 전형적인 대표 관광지이기에 로컬 식당 및 해변 레스토랑이 자연스럽게 섞여있어 현지 음식만 고집하지 않아도 되고 입맛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D'Talipapa Market + Paluto 조합은 여행객이 직접 해산물을 고르고 조리해주는 로컬 시스템으로, 신선한 음식을 저렴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섬지역 특성상 신선한 해산물 요리인, 그릴드 씨푸드, 새우 , 오징어, 생선구이 등을 해변 근처 레스토랑에서 바다 전망과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The Sunny Side Café는 조식 및 브런치 전문점으로, 해변 뷰를 바라보며 여유롭게 식사할 수 있어 SNS에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한국 음식이 그리운 여행자에게는 OBAMA Grill과 Arirang Korean Restaurant이 있으며, 삼겹살, 김치찌개 등 익숙한 한식을 제공합니다.
- D'Talipapa Market + Paluto: 로컬 해산물 시장 + 즉석 요리
보라카이 현지 느낌 제대로 나는 식사를 원한다면 빠지지 않고 언급되는 곳이 바로 D'Talipapa Market 입니다. 해산물을 직접 고르고 바로 요리해 먹을수 있는 보라카이 대표 명소입니다. 새우, 랍스터, 크랩, 생선, 조개류 등 당일 유통된 신선한 해산물을 선택 구입후 근처 Paluto 레스토랑에 가져가 요리를 맡기는 방식입니다. 해산물 가격은 무게와 크기에 따라 흥정을 해서 결정하며 시장옆에 Paluto 식당에서는 조리 가격을 제시하고 요리를 해주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로컬 식당보다는 비싸지만 고급 레스토랑 보다는 저렴한 중간 가격대 식사로 볼 수 있습니다. 가격 흥정이 필수이며 꼭 해산물 구입시 무게를 확인하시고 위생이 걱정된다면 식당 상태를 확인하신 후 요리를 맡기는 걸 추천드립니다.
2026년 현재 보라카이는 지속적으로 퀄리티 높은 레스토랑이 생겨나고 있으며, 위생과 서비스 측면에서도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여행지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세부, 마닐라, 보라카이 등 주요 필리핀 지역에는 한국인 입맛을 사로잡는 다양한 맛집이 가득합니다. 한국 음식이 그리운 순간에도, 현지의 이국적인 음식을 경험하고 싶을 때도, 믿고 갈 수 있는 맛집을 알아두면 여행의 만족도는 더욱 높아집니다. 이번 필리핀 여행에서는 본 맛집 지도를 참고해 ‘먹는 즐거움’까지 완벽히 챙겨보세요!
- Total
- Today
- Yesterday
- 캐롤라인 베이
- 호주여행
- 퀸스타운
- 티마루 맛집
- 뉴질랜드남섬
- 클레이클리프
- 테카포별
- 남섬 로드트립
- 뉴질랜드 남섬 여행
- 터널비치
- 뉴질랜드후기
- 로이스피크
- 모에라키 볼더스
- 시티트램
- 퀸스타운대안
- 오타고반도
- 다크스카이보호구
- 테카포 여행
- 후커밸리트랙
- 크라이스트처치 렌터카
- 뉴질랜드 자외선
- 스카이라인곤돌라
- 에스트로카페
- 로열알바트로스
- 캔버라로얄쇼
- 국회의사당투어
- 뉴질랜드주유소
- 남섬여행
- 레이크벌리그리핀
- 뉴질랜드여행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1 | 2 | 3 | 4 | 5 | 6 | 7 |
| 8 | 9 | 10 | 11 | 12 | 13 | 14 |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 29 | 30 | 3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