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오타루는 기대를 너무 많이 했나 싶었습니다. '러브레터'의 그 도시, 영화 속 설경이 실제로 펼쳐질 리 없다고 반쯤 마음을 낮췄거든요. 그런데 미나미 오타루역 개찰구를 빠져나오는 순간, 제가 완전히 틀렸다는 걸 알았습니다. 낡은 벽돌 건물 사이로 흘러들어 오는 차가운 공기, 그리고 저 멀리 보이는 바다. 오타루는 기대 그 이상이었습니다.삿포로에서 오타루까지, 기차 좌석 하나가 여행을 바꿉니다오타루 여행을 준비하면서 의외로 놓치는 사람이 많은 게 있습니다. 바로 기차 좌석 위치입니다. 삿포로역에서 JR 쾌속 에어포트나 로컬 기차를 타면 약 30~40분이면 오타루에 닿습니다. 여기서 JR 로컬 기차란 쾌속 열차와 달리 각 역을 모두 정차하는 완행 열차를 말하는데, 시간은 조금 더 걸리지만 차창 밖 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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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4. 12.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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