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수세인트마리에 도착한 밤, 설레기보다 걱정이 앞섰습니다. 다음 날 아침 8시 출발하는 아가와 캐니언 열차를 예약했지만, 10시간짜리 왕복 여정이 과연 지루하지 않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었거든요. 하지만 결론부터 말하면, 그건 완전히 기우였습니다. 산업용으로 사용하던 선로를 활용해서 관광상품으로 만든 아가와 캐니언 투어 열차(Agawa Canyon Tour Train)는 단순한 관광 교통수단이 아니라, 캐나다 북부 온타리오의 야생을 가로지르는 183km(114마일) 구간을 달리는 '움직이는 전망대'였습니다. 특히 9월 말부터 10월 초까지 단풍 시즌에는 예약 경쟁이 치열한데, 저도 출발 두 달 전에 간신히 자리를 확보했습니다.예약 시기와 2026년 요금 전략아가와 캐니언 열차는 주로 8월 초부터 10월..
카테고리 없음
2026. 3. 13. 23:58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남섬 자연 풍경
- 호주여행
- 다크스카이보호구
- 로이스피크
- 그레이마우스
- 토론토 근교
- 캐나다 단풍 여행
- 룩아웃트레일
- 테카포별
- 수륙양용차 투어
- 퀸스타운
- 뉴질랜드남섬
- 뉴질랜드 남섬 여행
- 후커밸리트랙
- 팬케이크록스
- 뉴질랜드 서해안
- 뉴질랜드여행
- 클레이클리프
- 레이디 다이브
- 협곡하이킹
- 룩아웃 트레일
- 뉴질랜드 렌터카 여행
- 남섬여행
- 수세인트마리
- 온타리오 여행
- 퀸스타운대안
- 카누 레이크
- 센테니얼 플레임
- 아가와캐니언
- 에스트로카페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1 | 2 | 3 | 4 | 5 | 6 | 7 |
| 8 | 9 | 10 | 11 | 12 | 13 | 14 |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 29 | 30 | 31 |
글 보관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