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첫날, 지하철 종점에서 내려 버스를 갈아타고 도심으로 들어서는 순간 이미 예감이 왔습니다. 길가에 서 있는 돌덩이 하나가 그냥 돌덩이가 아닌 도시. 콜로세움을 예약해 두고, 트레비 분수를 찾아가고, 패스트트랙 티켓을 샀는데도 당황스러운 일을 만났던 하루를 정리합니다.트레비 분수 앞에서는 그냥 서 있기만 해도 됩니다로마에 처음 온 분들이 트레비 분수(Fontana di Trevi) 앞에서 가장 많이 하는 실수가 있습니다. 사진 찍으러 정신없이 움직이다가 정작 그 자리에 있다는 감각을 놓치는 것입니다. 저도 처음엔 카메라부터 꺼냈는데, 한참 보다가 그냥 손을 내려놨습니다.트레비 분수는 17세기 이탈리아 건축가 니콜라 살비(Nicola Salvi)가 설계한 바로크 양식(Baroque style) 분수입니..
카테고리 없음
2026. 5. 13. 07:47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렌터카여행
- 런던여행
- 유럽 기차 여행
- 동남아여행
- 인피니티풀
- 료칸
- 튀르키예여행
- 가이세키
- 발리여행
- 남섬여행
- 호주여행
- 호커센터
- 유럽여행
- 유럽기차여행
- 퀸스타운
- 스페인 여행
- 파리여행
- 발리 여행
- 호캉스
- 뉴질랜드여행
- 배낭여행
- 싱가포르여행
- 호시노 리조트
- 콜롬보
- 뉴질랜드 남섬
- 페낭
- 이탈리아여행
- 오키나와여행
- 스페인여행
- 스리랑카여행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1 | 2 | 3 | 4 | 5 | 6 | |
| 7 | 8 | 9 | 10 | 11 | 12 | 13 |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 28 | 29 | 30 |
글 보관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