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고백하자면, 저는 잘츠부르크를 처음에 일정에서 뺄 뻔했습니다. 스위스 물가에 치이고 몸까지 안 좋아진 상태에서 오스트리아 국경까지 넘는 이동이 겁났거든요. 그런데 막상 도착하고 보니, 이 도시는 컨디션 최악인 날에도 걷는 것만으로 충분히 사람을 설레게 하는 곳이었습니다.스위스에서 잘츠부르크까지: 국경 열차 이동 루트스위스에서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까지 이동할 때 저는 ÖBB(오스트리아 연방 철도)를 이용했습니다. 여기서 ÖBB란 Österreichische Bundesbahnen의 약자로, 오스트리아 국영 철도 공사를 의미합니다. 유럽 기차 여행에 익숙한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독일 DB나 스위스 SBB와는 달리 좌석 예약 없이 탑승하는 구간도 있어서 자리를 찾지 못하면 역방향 좌석이라도 확보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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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5. 17.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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