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나 여행 첫날, 카페 자허(Café Sacher)의 아침 식사 한 끼에 26유로를 썼습니다. 제 인생에서 가장 비싼 아침이었는데, 이상하게도 후회가 없었습니다. 그 돈이 아깝지 않을 만큼, 그날 하루 비엔나는 제가 기대한 것보다 훨씬 많은 걸 보여줬습니다.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분들께 제 동선과 경험을 그대로 풀어드립니다.호프부르크 왕궁에서 바벨탑까지, 반나절이 부족한 이유비엔나 여행에서 가장 많이 듣는 고민 중 하나가 "호프부르크 왕궁이랑 미술사 박물관, 둘 다 가야 하나요?"입니다. 저도 같은 고민을 했고,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둘은 성격이 완전히 달라서 한 곳을 건너뛰면 반드시 아쉬움이 남습니다.호프부르크 왕궁(Hofburg Palace)은 단순한 궁전이 아닙니다. 13세기부터 무려 7..
카테고리 없음
2026. 5. 20. 21:04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튀르키예여행
- 스리랑카여행
- 파리여행
- 발리 여행
- 페낭
- 배낭여행
- 렌터카여행
- 호커센터
- 가이세키
- 남섬여행
- 동남아여행
- 싱가포르여행
- 오키나와여행
- 유럽기차여행
- 이탈리아여행
- 호시노 리조트
- 스페인여행
- 퀸스타운
- 뉴질랜드여행
- 유럽여행
- 콜롬보
- 런던여행
- 료칸
- 호캉스
- 인피니티풀
- 유럽 기차 여행
- 스페인 여행
- 발리여행
- 호주여행
- 뉴질랜드 남섬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1 | 2 | 3 | 4 | 5 | 6 | |
| 7 | 8 | 9 | 10 | 11 | 12 | 13 |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 28 | 29 | 30 |
글 보관함

